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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이열음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육성재를 지목했다.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게재한 이열음은 정다빈으로부터 지목받았음을 밝히며 다음 도전자로 조한철, 육성재, 강기영을 지목했다.

1996년생인 이열음은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이열음은 이름과 소속사 명칭이 똑같아 그가 사장의 딸이 아니냐는 추측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열음의 본명은 이현정이고 그의 가명은 소속사 대표가 정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열음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회사 설립 당시부터 '열음'이라는 이름을 누군가에게 주겠다고 생각해왔었다고.

그게 마침 소속사 신인 배우인 이현정이라는 배우였고 그에게 ‘열음’이라는 이름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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